일본팀은 ‘희망으로 가득한 하늘(A Sky Full of Hope)’이라는 작품명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의 극복’, ‘희망으로 가득한 세상’을 연출했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강렬한 음악과 대규모 불꽃 연출이 특징인 이탈리아 팀은 ‘신세계(A New World)’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다시 맞이한 새로운 세상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와 ‘지구를 위한 찬가’로 선사했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한국 팀은 ‘We Hope Again–별 헤는 밤’을 테마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불꽃쇼를 선보였다. 이를 위해 지난 축제보다 더 많은 화약과 불꽃 발사 구간을 기존 원효대교~한강철교에서 마포대교까지 확장하였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