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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2022 지니뮤직어워드' MC 확정…11월 8일 개최

2022-10-11 10:3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2022 지니뮤직어워드'(2022 GMA)의 진행을 맡는다.

JTBC '톡파원', '히든싱어7', tvN SHOW '프리한19', MBC '나혼자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각종 인기 예능프로그램에서 전천후 MC로 활약하고 있는 전현무는 재치 있는 입담과 센스 있는 진행 실력으로 '2022 지니뮤직어워드'를 이끌 예정이다.

'2022 지니뮤직어워드'는 대상, 가수상, 특별상 등 각 부문 후보자들이 공개된 가운데 대상을 제외한 가수상과 특별상에 대한 온라인 투표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Play Again, Play GMA'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팬이 음악으로 하나가 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준비하고 있는 '2022 지니뮤직어워드'는 오는 11월 8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사진=SM C&C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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