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유아가 확 달라진 비주얼을 뽐냈다.
오마이걸 유아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뿌까 머리'로 변신한 모습. 유아는 평소 이미지와 상반된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한국문화축제' 톡앤스테이지로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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