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오락실' 축제 포스터/사진=경기도 제공
또 22일과 23일에는 낙엽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가을 오감 체험 프로그램'이 중앙로 잔디밭을 비롯한 공원 여기저기에서 펼쳐진다.
공원을 산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색색의 낙엽을 모으는 '낙엽 보물줍깅'도 22일 잔디밭 인근에서 열린다.
10월 중순 이후에는 다양한 포토존과 야경 경관을 만나볼 수 있다.
낙엽을 활용한 '낙엽아트' 포토존, '가을꽃' 포토존이 각각 대공원 '포시즌가든'과 잔디마당, '꿈나래 장원'에 설치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대공원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