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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내 별명은 현욘세”…황금골반 눈길

2015-05-14 00:14 | 황국 기자 | yellow30@hanmail.net

 

   
 출처=한밤의TV연예 방송 캡처

[미디어펜=황국 기자] 방송인 이현지가 황금골반을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내가 몸신이다특집으로 이현지가 출연, 운동으로 황금골반을 만드는 비법을 전수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현지는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뮤직비디오에서 허리 24, 엉덩이 34 사이즈를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지는 “‘황금골반이라고 불러주셔서 감사하다어렸을 때부터 현욘세’, ‘골반짱이라고 불렸다. 그때는 어렸을 때라 민망하고 부담스러웠지만 지금은 듣기 좋다고 말해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이현지는 황금골반을 만드는 운동법을 밝혔다. 이현지는 먼저 점프하듯이 개구리처럼 다리와 팔을 벌린다무릎과 팔을 굽혀 앉아 다시 점프하면서 개구리 자세를 만들어 몸을 세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현지는 출중한 미모를 자랑하는 어머니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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