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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득남…결혼 2년 만에 아빠 됐다

2022-10-18 11:1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34·최창민)이 한 아이의 아빠가 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8일 최강창민의 아내가 지난 17일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최강창민은 2019년 연하의 비연예인과 열애를 인정했다. 이듬해 10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최강창민이 득남 소식을 전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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