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 머금은 핑크뮬리 군락이 예쁘다.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인생 사진 촬영지로 핫하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가을에 분홍빛에서 자줏빛으로 변하는 핑크뮬리. 요즘은 첨성대보다 더 인기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핑크뮬리의 아름다움 뒤에는 2019년 환경부가 생태계위해성 2급으로 분류 각 지방 단체에 식재를 자제할 것을 요청한 사연도 있다. /사진 미디어펜 김상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