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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칠린, 11월 3일 컴백 확정...'Draw (MY TIME)' 콘셉트 포토 깜짝 공개

2022-10-28 11:2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아이칠린(ICHILLIN', 이지, 지윤, 재키, 주니, 채린, 예주, 초원)이 새 싱글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27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아이칠린의 새 싱글 'Draw (MY TIME)'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깜짝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전했다.

콘셉트 포토와 함께 발매일인 '2022.11.03', '6PM', '릴리즈(RELEASE)'라는 문구가 함께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케이엠이엔티


사진=케이엠이엔티


사진=케이엠이엔티



지난해 9월 데뷔곡 '갓챠'(GOT'YA)로 가요계에 당찬 출사표를 던진 아이칠린은 싱글 '프레시'(FRESH)와 첫 번째 미니 앨범 '브리지 오브 드림스'(Bridge of Dreams)를 통해 전 세계 K팝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최근 새 멤버 정지윤의 합류 소식과 함께 7인 체제의 새로운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아이칠린의 새 싱글 'Draw (MY TIME)'은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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