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코스모스와 가을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어른 허리 높이의 코스모스 군락 6개가 꽃길로 이어집니다. 행사 관계자는 올해가 최고라며 꽃씨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지원했다고 합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한 가지 팁은 아침 일찍 또는 오전, 휴일보다는 평일을 권합니다. 코스모스는 축제가 끝나도 11월 초까지 한창이라고 합니다. 늦은 개화 덕분입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재잘 거리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 선생님의 “사랑해” 요청에 딴청인 아이들. 이를 바라보는 어른들의 환한 웃음. 코스모스가 천지인 강매석교공원의 풍경 입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