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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그램] 배윤정, 아들 향한 진한 모성애 "아프지 말길"

2022-11-01 15:2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윤정이 1일 SNS를 통해 아들과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배윤정 SNS



사진에는 놀이터에서 함께 놀고 있는 배윤정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을 바라보는 배윤정의 따스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윤정은 11세 연하 축구코치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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