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관련 11월 1일 국회 행정안전위에 출석 현안보고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발언과 관련 11월 1일 국회 행정안전위에 출석 현안보고에 앞서 머리 숙여 사과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발언과 관련 11월 1일 국회 행정안전위에 출석 현안보고에 앞서 머리 숙여 사과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관련 11월 1일 국회 행정안전위에 출석 현안보고에 앞서 마스크를 벗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 11월 1일 국회 행정안전위에 출석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가운데)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 11월 1일 국회 행정안전위에 출석 현안보고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