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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소외계층 위한 프로그램 '예술로 동행'

2022-11-07 09:15 | 윤광원 취재본부장 | gwyoun1713@naver.com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세종문화회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예술로 동행'이 시민들의 큰 호응으로 순항하고 있다고, 7일 서울시가 밝혔다.

예술로 동행은 공연 관람이 어려운 사회적 약자나 문화 소외계층 등에게 세종문화회관 산하 예술가들이 직접 찾아가서 공연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해 왔다.

'서울시립은평'의 '예술로 동행' 공연 장면/사진=서울시 제공



또 밤낮 없이 근무해야 하는 직업 특성 상 공연을 보기 힘든 의료인, 경찰관 및 소방관 근무지도 공연 대상이다.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협업, 연간 25~30회 방문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시민과 아주 가까운 곳에서 예술로 소통하는 것은 예술가들에게 활력과 영감을 주고 시민들에게 위로와 큰 감동을 주는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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