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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원, 16일 첫 정규앨범 발매 확정…프로모션 일정 재개

2022-11-12 14:0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아티스트 빅원(BIGONE)이 잠시 중단했던 새 앨범 프로모션 일정을 다시 이어가며 팬들과 만난다.

레이블 더다이얼뮤직은 12일 "빅원의 첫 정규앨범 '빅원이즈더네임'(BIGONEISTHENAME)'의 발매 일시를 16일 오후 6시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빅원은 당초 지난 11월 1일 해당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었으나, 10월 29일 이태원에서 벌어진 참사를 애도하기 위해 발매를 연기한 바 있다.


사진=더다이얼뮤직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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