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11월 2주 차 남자·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 결과 배우 강태오와 이세영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부터 16일 오후 2시까지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에서는 11월 2주 차 남자·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11월 2주 차 남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는 강태오가 차지했다. 강태오는 총 투표수 2,167,470표 중 934,800표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강태오에 이어 2위 김희재(424,860표), 3위 김선호(144,150표), 4위 박서함(92,190표), 5위 유승호(84,150표), 6위 연우진(77,790표), 7위 김현중(62,610표), 8위 지현우(55,260표), 9위 정해인(55,020표), 10위 김우석(48,210표)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진행된 11월 2주 차 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는 이세영이 거머쥐었다. 이세영은 총 투표수 340,950표 중 155,340표를 얻으며 1위를 유지했다.
이세영에 이어 2위 김지원(37,170표), 3위 박은빈(29,640표), 4위 김소현(28,200표), 5위 수지(21,810표), 6위 전여빈(15,720표), 7위 이지은(12,660표), 8위 전소민(9,780표), 9위 강혜원(9,120표), 10위 임윤아(7,920표)가 순위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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