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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보일 듯~ 위험한 '샤워신'…신스틸러 등극

2015-05-21 14:03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 사진=아이리스2 방송 화면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임수향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드라마에서 노출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수향은 지난 2013년 방송된 KBS2 '아이리스2'에서 샤워신을 그려냈다. 당시 그는 하얀 피부와 뚜렷한 쇄골 라인을 드러내며 늘씬한 몸매를 보여  신스틸러 역할을 제대로 했다.

해당 장면에서 임수향의 가슴 윗 부분까지 카메라 구도가 잡혀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때문에 시청자들이 드라마 내용에 집중하지 못했다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있기도 했다.

한편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AOA 초아, 배우 임수향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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