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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그래피티 니팅, 사랑 입은 가로수 "따듯한 겨울나기"

2022-11-24 15:24 | 김상문 부장 | moonphoto@hanmail.net
[미디어펜=김상문 기자] 가을 단풍 길로 유명한 덕수궁 돌담길 가로수가 사랑의 옷을 입었다.
그래피티 니팅 전시로 나무(공공시설물)에 털실로 뜬 옷(덮개)을 씌우는 활동이다.
나무의 월동을 돕고 따듯한 느낌을 전하는 자연 사랑은 내년 2월까지 이어진다.

그래피티 니팅은 나무(공공시설물)에 털실로 뜬 옷(덮개)을 씌우는 활동이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자원봉사자 100여 명의 손뜨개 작품이 1.2km에 있는 가로수에 사랑을 입혔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그래피티 니팅은 나무의 월동을 돕고 보는 이는 자연 사랑을 전하는 전시로 내년 2월까지 이어진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미디어펜=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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