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피티 니팅은 나무(공공시설물)에 털실로 뜬 옷(덮개)을 씌우는 활동이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자원봉사자 100여 명의 손뜨개 작품이 1.2km에 있는 가로수에 사랑을 입혔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그래피티 니팅은 나무의 월동을 돕고 보는 이는 자연 사랑을 전하는 전시로 내년 2월까지 이어진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