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원들이 11월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편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갖고 인력 감축 철회, 노사정 합의 이행 등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서울교통공사 조합원들이 총파업 출정식에서 "인력 감축 철회, 노사정 합의 이행" 등을 촉구하는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서울 지하철 파업으로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 지하철 운행 전광판에 파업 관련 안내문이 게시되고 있다. 한편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파업에 나서는 것은 2016년 이후 6년 만이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