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서울 용산문화원 회원들의 'FRAME' 展이 30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신상갤러리에서 열렸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관람객들이 'FRAME' 展에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자연과 꽃을 소재로 한 다채로운 작품이 관람객의 눈길을 이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