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12월 25일 서울 여의도 증권가에 뜬 ‘럭키문’은 2034년에 다시 볼 수 있다. 모든 이에게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래본다. 450mm, 1/2.5초, F8, ISO 320. ©김상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