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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광고 완판 소식에 "미리 줄 섰어야…"

2015-05-28 16:35 | 황국 기자 | yellow30@hanmail.net

 

   
▲ SBS 제공

 

'가면'이 1, 2회 방송분 광고를 모조리 완판시키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가면'이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로 지상파를 접수한 가운데 광고 1, 2회가 모두 완판되는 저력을 발휘했다.
 
'가면' 1회 방송의 경우 방송전CM 16개, 방송후CM 14개로 완판을 기록했다. 또 오는 28일 방송될 2회는 방송전CM 14개, 방송후CM 16개로 역시 완판 행렬을 이어갔다는 게 관계자들의 후문이다.
 
'가면'은 방송 전부터 연기파 배우 수애와 주지훈, 연정훈 등의 출연 소식을 알리며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은 바 있다.
 
한편 27일 방송된 '가면'은 7.5%의 전국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 선두를 차지하며 수목극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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