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초당 이무호 선생이 12월 29일 국회 본청 앞에서 2023 계묘년을 맞이하는 신년휘호를 쓰고 있다. 이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앞줄)가 주시하고 있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서예가 초당 이무호 선생이 신년휘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