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가 가수 이찬원을 집에 초대했다.
김다예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수홍과 이찬원이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홍, 이찬원은 직접 차린 듯 보이는 진수성찬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찬원과 박수홍은 현재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이찬원은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기도 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해 12월 23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3세 나이 차로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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