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르세라핌 김채원(23)이 때아닌 열애설에 휩싸였다.
18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김채원과 전 래퍼 A씨의 열애설을 제기하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SNS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후 팬들 사이 해당 사진이 합성이라는 주장이 이어졌고,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 역시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10월 두 번째 미니앨범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로 컴백,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 8일 일본어 싱글 '초이스'(Choices)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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