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차은우 측 "'벌크' 캐스팅? 검토 중인 작품…정해진 것 없어"
2023-01-19 11:2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차은우 측이 OTT 영화 '벌크' 캐스팅 보도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19일 "'벌크'는 차은우가 섭외 제안 받고,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로 정해진 내용이 없다"고 전했다.
박누리 감독이 연출하는 '벌크'는 강남의 밤을 배경으로 경찰과 주류 세계에 몸 담고 있던 해결사, 그리고 검사가 한 팀이 돼 블랙 커넥션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판타지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이재용·최태원…글로벌 불확실성 총수가 뛴다
looks_two
공정위, 사건처리 신속하게…심사관 전결·서면심의 확대
looks_3
[美증시 특징주] 양자 테마주 산타랠리서 '왕따'...아이온큐·리게티 2일째 조정
looks_4
‘365일 택배’ 시대 개막…연중무휴 전략은 제각각
looks_5
[해커스 한국사]안지영 쌤의 적중 한국사 퀴즈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