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홍지윤이 화사한 설 인사를 전했다.
트로트가수 홍지윤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지윤은 단아한 한복 차림으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홍지윤은 맑은 피부결과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지윤은 2021년 3월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2위에 해당하는 선을 차지했다. 현재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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