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에린 브로코비치'부터 '뜨거운 피'까지 국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작품들이 '2023 설특선영화'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설 당일이자 연휴 둘째 날인 22일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 EBS1 '에린 브로코비치'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들이 '2023 설특선영화'로 방영된다.
오후 10시 40분 EBS1 '관상', 오후 10시 40분 tvN '외계+인 1부', 오후 11시 SBS '킹메이커'가 방송된다.
'2023 설특선영화'는 이날 밤 11시 10분 KBS2 '뜨거운 피'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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