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카시오페아'부터 '특송'까지 국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작품들이 '2023 설특선영화'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설 연휴 셋째 날인 23일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 tvN '카시오페아'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들이 '2023 설특선영화'로 방영된다.
오후 9시 KBS2 '동감', 오후 9시 SBS '육사오'(6/45)가 방송된다.
'2023 설특선영화'는 이날 밤 11 20분 MBC '특송'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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