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박솔미가 둘째를 임신한 가운데 그녀의 놀라운 동안을 인증하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박솔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이러고 살아요,바닥만 보면 눕고 싶고 손에 닿으면 다먹고싶고..."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박솔미는 사진 속에서 검정 페도라를 쓰고 입을 한손으로 가린 체 수줍은 미소를 짓고있다. 모공이 없는 깨끗한 피부를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메이크업 안해도 여전히 예쁘네요" "14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박솔미는 2013년 4월 한재석과 결혼했으며 2014년 4월 첫딸을 낳았다.
오늘 박솔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는 "박솔미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박솔미의 출산 예정일은 11월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