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홍지윤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트로트가수 홍지윤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시 내 고향' 촬영 왔다가 나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지윤은 자신의 전신 패널 앞에서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그리고 있다. 홍지윤은 맑은 피부결과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지윤은 2021년 3월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2위에 해당하는 선을 차지했다. 현재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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