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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 블레스이엔티와 전속계약 체결…유선·오종혁·서하준과 한솥밥

2023-02-15 10:4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종호가 블레스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소속사 블레스이엔티는 15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종호가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종호는 2017년 영화 '프리즌'으로 데뷔해 영화 '보통사람', '염력', '골든슬럼버', '안시성', '봄날', '브로커', '나를 찾아줘', 드라마 '조작', '크리미널마인드', '대군-사랑을 그리다', '장미맨션'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했다. 현재 영화 '참 잘했어요' 촬영에 한창이다.

블레스이엔티에는 유선, 윤병희, 최정우, 오종혁, 서하준, 장세현, 김귀선, 김영준, 전성민, 채송아, 오창경, 지남혁, 진모, 김가영, 종호, 차중원, 최수견, 유채희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블레스이엔티


사진=블레스이엔티


사진=블레스이엔티


사진=블레스이엔티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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