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을 벗어나는 달의 시간을 이용했다. 여러 번 실패 후 온전히 담을 수 있었다. 32mm, 10초, F8, ISO 125. ©김상문 기자
달을 다중촬영 후 카메라에서 화상 합성. 안일한 생각은 달의 시간을 엇박자로 만들었다. 98mm, 5초, F16, ISO 320. ©김상문 기자
달빛을 장시간 노출로 촬영. 처음에는 보기 좋았으나 다시 볼수록 "왜 이렇게 찍었을까?" 하는 후회는 잊혀지지 않는다. 105mm, 315초, F22, ISO 64. ©김상문 기
달과 달빛을 담는 카메라를 기록으로 담았다. 또 잊기 전에. 40mm, 315초, F16, ISO 3200. ©김상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