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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팬클럽,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성금 2458만원 전달

2023-03-08 10:36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영탁 팬클럽 '영탁이 딱이야'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구호를 위해 나섰다. 

지난 6일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영탁이 딱이야' 성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최근 영탁 팬클럽 '영탁이 딱이야'가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피해 구호 성금 2458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사진=영탁 SNS



'영탁이 딱이야'는 최근 대한적십자사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구호 성금 2458만 5013원을 전달했다.

한편, 영탁은 오는 9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탁스 스튜디오(TAKs STUDIO)'를 진행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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