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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새 학기 옆자리에 앉고 싶은 男 아이돌 1위…역시 대세

2023-03-08 15:4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뷔가 새 학기 옆자리에 앉고 싶은 남자아이돌로 선정됐다.

지난달 22일부터 3월 1일까지 '최애돌'에서 진행된 '새 학기 옆자리에 앉고 싶은 남돌' 설문에서 방탄소년단(BTS) 뷔는 총 4만 1626표 중 50%가 넘는 2만 993표를 획득, 1위로 선정됐다.

뷔는 현재 tvN '서진이네'에 출연 중이다. '윤식당'에서 이사로 활약해왔던 이서진이 사장으로 승진해 운영하는 식당 예능으로 뷔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방탄소년단 뷔가 새 학기 옆자리에 앉고 싶은 남자아이돌로 선정됐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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