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불멸의 사랑’의 꽃말 산수유는 봄의 전령답게 살얼음이 채 녹기도 전인 2월 말 부터 4월 초까지 꽃을 피운다. 관상수로도 많이 재배되며 열매는 육질과 씨앗을 분리해 육질은 술과 한약재로 사용한다. 갤럭시S23 울트라 카메라에서 인물모드로 촬영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듬성 듬성 피어난 산수유를 올망졸망한 봄이 전령으로 담기 위해 갤럭시S23 울트라 카메라에서 원근감이 압축되는 망원렌즈 효과를 적용했다./사진=미디어 펜 김상문 기자
산수유는 봄소식으로 이쁨 받고, 가을 열매는 풍요의 상징으로 이쁨을 받는다. ‘의성 사곡 산수유꽃 피는 마을’ 과 ‘구례 산수유마을’이 대표적이다. 갤럭시S23 울트라 카메라에 사진의 우연성이 개입했다. /사진=미디어 펜 김상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