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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대역 의심 광고 보니 '야해~'

2015-06-17 18:33 | 황국 기자 | yellow30@hanmail.net

 

   
▲ '미에로 화이바' 광고 영상

 

'나의 절친 악당들'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 고준희과 촬영했던 음료 광고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 화면은 과거 배우 고준희가 모델로 나섰던 음료 광고 ‘미에로화이바’의 한 장면이다.
 
영상 속에서 고준희는 얼굴을 노출하지 않은 채 하반신과 상반신만 등장, 매끈한 다리와 가슴골이 훤히 드러난 끈나시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이어 그 정체가 고준희로 공개됐고, 그는 초반에 보여준 섹시한 이미지와 달리 소파에 누운 채 과자를 먹는 등 운동을 포기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한편 고준희의 광고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반전이야 ㅋㅋ고준이 몸매 장난 아님”, “고준희 짱짱 몸매도 얼굴도 대박~”, “처음 영상 켜놓고 깜짝 놀랐음”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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