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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역대급 돌직구" 프로야구 개막전 '깜짝 시구' 윤 대통령

2023-04-02 14:44 | 김규태 차장 | suslater53@gmail.com

윤석열 대통령이 4월 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에서 시구하고 있다. 타자는 NC 다이노스의 박민우 선수, 포수는 삼성 라이온즈의 강민호 선수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깜짝 시구를 던졌다.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한국 야구국가대표 점퍼를 입고 그라운드에 등장한 윤 대통령은 허구연 KBO 총재의 안내로 마운드에 섰다.

윤 대통령은 이날 시구에서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하는 공을 던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4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을 앞두고 시구를 연습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4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을 앞두고 시구를 연습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역대 대통령이 프로야구 시구를 한 건 전두환 전 대통령을 시작으로 김영삼-노무현-박근혜-문재인 전 대통령에 이어 6번째다.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시구한 현직 대통령으로는 전두환-김영삼 전 대통령에 이어 3번째다.

시구에 앞서 윤 대통령은 허구연 총재를 비롯한 야구 관계자들과 만나 환담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시구 연습을 20개 정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4월 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개막전에서 시구를 하기에 앞서 야구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4월 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개막전에서 시구를 하기에 앞서 야구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시구 연습에서) 제대로 된 와인드업과 빠른 볼 스피드에 함께 했던 야구 관계자들이 놀라기도 했다"며 "윤 대통령 옆에서 시구를 지켜본 허구연 총재가 '역대급 돌직구'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어려서부터 야구를 즐겼던 윤 대통령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외가 근처의 한양대 야구부 숙소에 오가기도 했고, 서울대 재학 당시 법대 야구부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4월 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에서 시구하고 있다. 타자는 NC 다이노스의 박민우 선수, 포수는 삼성 라이온즈의 강민호 선수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4월 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에서 시구하고 있다. 타자는 NC 다이노스의 박민우 선수, 포수는 삼성 라이온즈의 강민호 선수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4월 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에서 시구하고 있다. 타자는 NC 다이노스의 박민우 선수, 포수는 삼성 라이온즈의 강민호 선수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4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즌 개막전에서 시구를 마친 뒤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4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즌 개막전에서 시구를 마친 뒤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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