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다현이 러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김다현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다현은 화사한 무대 의상을 착용한 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그는 한층 성숙해진 외모와 상큼한 분위기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4세 나이에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한 뒤 MBN '보이스트롯' 준우승, TV조선 '미스트롯2' 3위에 오른 김다현은 지난 2월 2집 정규앨범 '열다섯'을 발매, 트리플 타이틀곡 '엄마', '어즈버', '이젠 알겠더이다'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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