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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여자' 최윤영, 쉬는 날 전 들뜬 모습…물오른 미모

2023-04-12 19:3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비밀의 여자' 배우 최윤영이 활기찬 근황을 전했다. 

최윤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싸, 내일 쉰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12일 최윤영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최윤영 SNS



사진 속 최윤영은 입을 앙다문 깜찍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코트와 가디건, 티셔츠로 편안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완성했다. 

최윤영은 현재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에서 오세린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한편, '비밀의 여자'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배우 최윤영을 비롯해 이채영, 이선호, 한기웅, 신고은, 이은형, 최재성, 방은희 등이 출연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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