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성이 '동치미' 녹화 인증샷을 공개했다.
'불타는 트롯맨' 출신 가수 신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에손이 동치미에 떴다! 세 남자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오늘 밤 11시 MBN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성은 에녹, 손태진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세 사람은 조각 같은 외모와 댄디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여심을 설레게 했다.
이 게시물을 본 팬들은 "신에손 너무 좋아요", "우리 신성 가수님 비주얼 짱", "기럭지 보소", "너무 멋져요", "'동치미' 본방 사수", "신성 가수님 빛나는 미모의 소유자" 등의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신성은 지난달 7일 종영한 MBN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 최종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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