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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김재중 "박태환은 韓 국대 중 얼굴 톱…근데 없는 것 딱 하나"

2023-04-18 14:52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김재중과 수영 스타 박태환이 오랜만에 김재중의 집에서 편안한 술자리를 가지며 허심탄회하게 마음을 터놓는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60회에서는 김재중과 박태환의 '신랑즈' 단합 데이(day)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박태환은 "재중이 형이 혼자 가기 무섭다고 해서 같이 가주게 됐다"며 그와 함께 어딘가로 향한다. 이윽고 '그 장소'에 도착한 김재중은 손에 땀까지 나는 등 긴장감을 폭발시키고, 박태환은 그의 손을 꼭 잡아준다. 잠시 후, 볼 일(?)을 마친 두 사람은 김재중의 자택으로 향한다. 박태환은 이사한 김재중의 현재 집에는 처음 와본 터라, 집안 구석구석을 구경한다. 그러더니 "예전 집과 (인테리어가) 비슷하다"며 '찐친' 포스를 팍팍 풍긴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이후 두 사람은 푸짐한 배달 음식과 함께 반주를 곁들이며 담화를 나눈다. 이 때 김재중은 잔을 부딪힐 때마자 새롭게 창조한 구호를 외쳐 폭소를 안긴다. 급기야 김재중은 "세계 최고 기록은 박태환뿐! 마왕 마왕 마왕!"이라는 구호까지 더해, 그 연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김재중은 박태환에게 "대한민국 국대(국가대표) 중 네 얼굴은 톱이야. 그런데 네게 없는 것이 딱 하나 있어…"라며 그것이 무엇인지 콕 집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두 사람은 술과 함께 술술 나온 연애 토크 외에, 13년 전 함께 했던 그 때를 회상하며 대화를 이어간다. 이와 관련해 박태환은 "주위에 많던 사람들이 한순간에 내가 괴물인 것처럼 도망쳤다. 그럴 때 형이…"라며 김재중에게 고마웠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절친 두 사람이 과거 힘든 시간 속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어떻게 힘이 되어줬는지는 내일(19일) 밤 9시 10분 '신랑수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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