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푸오리살로네 2023'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한정판 '토일렛페이퍼(TOILETPAPER)' 패널이 적용된 냉장고를 살펴보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토일렛페이퍼와 협업한 패널 4종은 상반기중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푸오리살로네 2023'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원하는 디자인의 비스포크 냉장고 패널을 제작할 수 있는 '마이비스포크(MyBespoke)' 기능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푸오리살로네 2023' 전시장의 관람객이 공간디자이너 문승지와 협업한 'We Breathe'존을 둘러보고 있다. 폐어망, 재생플라스틱 레진 등을 활용해 구성한 전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공간디자이너 장호석과 협업해 '푸오리살로네 2023' 전시장에 비스포크의 맞춤 디자인을 강조하는 'Framed' 전시존을 선보였다. '비스포크 냉장고', '비스포크 그랑데 AI' 등 비스포크 가전이 공간과 어우러진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