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를 청보리라고 부르는 것은 보리의 특별한 품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봄바람에 살랑살랑 물결치는 모습이 하도 예뻐서 ‘청보리’ 라고 부른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과 ‘만남의 광장’ ‘도깨비’ 등의 촬영지가 되었다. 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 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청보리와 유체꽃은 때로는 너울처럼 때로는 파도처럼 넘실거린다. 보리와 유체만 넘실대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의 즐거움 또한 넘실거린다. 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 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초록빛 바다에 작은 생명체 꿀벌과 유체꽃의 귀한 만남을 갤럭시 S23 울트라로 연속 촬영 후 GIF 파일로 만들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