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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송가인·영탁·박서진·양지은까지…'드림콘서트 트롯' 총출동

2023-04-27 11:1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드림콘서트 트롯'에 총출동한다.

27일 SBS미디어넷에 따르면 '2023 드림콘서트 트롯'이 오는 5월 28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최백호, 김호중, 진성, 송가인, 영탁, 김희재, 한혜진, 박서진, 양지은, 정동원이 이름을 올렸다.

'드림콘서트 트롯'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 기원을 담아 부산에서 열리며, 트로트 연합 공연으로는 최대 규모인 만큼 다양한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SBS FiL, SBS M



티켓은 스타플래닛을 통해 오는 5월 8일 오후 8시부터 17일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무료 티켓 이벤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추후 SBS FiL과 SBS M에서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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