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다빈 기자]인터파크가 ‘5월 이달의 여행 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인터파크와 트리플은 지난 1월부터 양측 플랫폼이 엄선한 인벤토리에 고객 혜택을 더한 ‘이달의 여행’을 진행 중이다. 매월 첫째 주마다 인기 여행 국가를 선정해 항공·숙소·패키지·티켓 등 관련 상품을 할인가로 선보인다.
이번 5월의 여행지는 괌이다. 인터파크는 괌 관광청과 함께 항공편과 호텔·리조트, 티켓 등을 특가로 선보이고 있다. 인기 리조트인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괌은 24%, 제주항공 괌 직항편은 2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정태호 인터파크 온사이트마케팅실장은 “’가족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5월 황금연휴 기간을 고려해 전 연령층에 사랑받는 대표 여행지 괌 여행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매월 테마가 있는 여행지를 파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달의 여행’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해외여행 압도적 1위 포지셔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디어펜=이다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