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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1Q 영업익 816억…전년비 67% 하락

2023-05-10 15:24 | 나광호 기자 | n0430@naver.com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엔씨(NC)소프트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 1분기 매출 4788억 원·영업이익 816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영업이익은 6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142억 원으로, 같은 기간 32% 줄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이 3037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아시아 994억 원으로 집계됐다. 북미·유럽은 333억 원, 로열티 매출은 423억 원으로 나타났다. '길드워2'는 2014년 중국 출시 이후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NC 판교 사옥/사진=엔씨소프트 제공


모바일 게임 매출은 3308억 원으로, △리니지M 1301억 원 △리니지W 1226억 원 △리니지2M 731억 원 △블레이드&소울2 50억 원 등이 포함됐다. 

'리니지'·'리니지2'·'아이온'·'블레이드&소울' 등 PC온라인 게임의 경우 매출 914억 원을 시현했다.

NC는 2분기부터 리니지M과 리니지W 등 주요 모바일 타이틀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이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NC 관계자는 "PC·콘솔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L)' 베타 테스트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면서 "글로벌 퍼블리싱 파트너사 아마존게임즈와 출시를 위한 협력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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