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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쑥쑥 크는 트롯 요정…실력도 미모도 '甲'

2023-05-13 15: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트로트가수 전유진이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전유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8시 '트롯챔피언'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핑크빛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전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전유진은 청초한 미모와 상큼한 분위기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사진=전유진 SNS


사진=전유진 SNS



2006년생인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다. KBS2 '노래가 좋아', TV조선 '미스트롯2' 등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달 19일 디지털 싱글 '연꽃'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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