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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하나은행과 보안·금융 공동 비즈니스 추진

2023-05-22 09:55 | 조우현 기자 | sweetwork@mediapen.com
[미디어펜=조우현 기자]SK쉴더스가 하나은행과 보안 솔루션 제공 및 플랫폼 연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2일 SK쉴더스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의 보안 솔루션과 금융 서비스를 연계해 개인사업자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9일 SK쉴더스 삼성동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윤호 SK쉴더스 성장추진실장, 이동현 하나은행 기업사업본부 본부장 등을 비롯한 양사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지난 19일 SK쉴더스와 하나은행이 보안 솔루션 제공 및 플랫폼 연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SK쉴더스 김윤호 성장추진실장(왼쪽)과 하나은행 이동현 기업사업본부 본부장(오른쪽)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쉴더스 제공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개인사업자 대상 보안 솔루션 공동 마케팅 △보안 솔루션 도입 시 금융 혜택 제공 △보안 솔루션과 금융 서비스를 연계한 신규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고 보안과 금융의 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먼저 양사는 오는 6월부터 하나은행의 모바일 앱 ‘사장님ON’을 통해 SK쉴더스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ADT캡스 무인경비와 캡스홈을 소개하고, 고객이 사업장과 가정에 필요한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모바일 앱을 통해 ADT캡스 무인경비와 캡스홈을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각각 2개월, 3개월의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ADT캡스 무인경비는 24시간 관제센터 운영과 AI기반의 출동시스템으로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ADT캡스 출동대원이 현장으로 출동하는 서비스를 지원해 사업장의 안전을 보호한다. 특히 AI CCTV와 각종 센서를 활용하면 사업장 내의 침입자, 화재 발생 등의 이상징후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업장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며,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캡스홈’은 SK쉴더스의 스마트 홈 보안 서비스로 현관문에 부착하는 AI CCTV와 모바일앱이 연동돼 현관 앞 상황 및 출입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외부활동이 많아 집을 자주 비우게 되는 직장인, 집에 있는 자녀가 걱정되는 워킹맘 등 다양한 고객들에게 안심하고 편안하게 집을 지킬 수 있는 서비스다.

SK쉴더스 김윤호 성장추진실장은 “SK쉴더스는 하나은행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보안과 금융을 융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당사가 보유한 보안 인프라와 역량을 바탕으로 개인사업자의 지속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조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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