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기업 리더들을 위한 품격 있는 교류의 장인 ‘부울경 신한알파포럼’을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기업 리더들을 위한 품격 있는 교류의 장인 ‘부울경 신한알파포럼’을 론칭한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제공
부울경 신한알파포럼은 영남권역의 대표적인 기업을 이끄는 최고경영자 및 최고재무책임자를 초빙해 기업 경영에 필요한 인사이트와 인적, 지적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포럼 개강식에서는 신한투자증권 한범호 IPS전략부 부부장이 ‘금융시장 환경 변화와 투자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개강 이후 진행되는 포럼에서는 각 분야의 저명한 석학과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가 기업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경제, 금융 트렌드 뿐 아니라 리더를 위한 인문교양 강좌와 일상 생활 속 교양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포럼을 통해 다양한 경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법인 고객간의 인적 네트워킹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부울경 신한알파포럼’은 11월까지 총 4회 강연을 진행한다. 사전에 회원 등록한 법인 외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고객은 신한투자증권 부산, 울산, 경남(부산금융센터, 동래금융센터, 울산금융센터, 창원금융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