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의 시작이다”라는 희망을 볼 수 있는 노을 전망대. 낙조의 아름다움과 그리움이 있다.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정서진은 정동진의 찬란한 일출과 비견되는 엄숙한 일몰이 있다.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노을 전망대에서 인천 청라지구를 바라보는 다정한 연인들.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정서진에는 노을 피아노, 노을 전망대, 노을 종, 노을 전망대가 있다.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