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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부담 확 낮췄다…홈플러스 한방화장품 주목

2015-07-08 16:42 | 신진주 기자 | newpearl09@mediapen.com

"6년근 발효 인삼으로 피부에 생기·미백 더하세요"

[미디어펜=신진주 기자] 홈플러스가 20대 여성을 겨냥한 한방화장품 PB상품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한생화장품과 함께 절반가격의 PB(Private Brand·자체 브랜드) 한방 화장품 '린'(璘)을 출시했다.

   
▲ 홈플러스가 20대 여성을 겨냥한 한방화장품 PB상품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사진=홈플러스 제공

린은 20대 여성을 겨냥해 초기 노화 예방에 필요한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에 초점을 맞춘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홈플러스와 공동 개발을 담당한 한생화장품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한방제약회사인 한국신약을 기반으로 하며, 한방화장품을 국내 최초로 만든 곳이다.

'린'은 기존 고급 한방 화장품에만 사용되던 인삼 성분을 주원료로 만들면서도, 제조사와 대형마트간 협업으로 마케팅 비용을 절감해 가격을 절반 수준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40~50대의 전유물이던 고기능성 한방화장품을 20대 후반도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린 비결 수 에센스'(50㎖·2만6천원) , '린 비결 수 크림'(50g·2만6천원), '린 비결 윤 수액'(140㎖·2만4천원), '린 비결 윤 유액'(140㎖·2만4천원), '린 비결 윤 에센스'(50㎖·2만6천원) 등이 있다.

6년근 발효인삼 추출물을 핵심성분으로 사용했으며, 한방 스킨케어 특허 성분인 조구등과 박태기 등 10가지 한방 재료를 넣어 피부 흡수력을 높였다고 홈플러스 측은 설명했다.

문형아 홈플러스 H&BA팀 바이어는 "야외 활동이 많고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엔 수분 공급 기능에만 집중하다 피부 관리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며 "여름철 피부관리에는 수분 공급과 동시에 미백 및 주름개선 기능을 모두 갖춘 화장품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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